2011 알라딘 TTB 달인 선정!




2011 알라딘 TTB의 달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알라딘에서 2008년에 TTB 시즌2를 시작한 뒤, 2008년에 한 번 선정되었고 2009년과 2010년은 군생활을 했던 지라 놓쳤으니 근 3년만에 다시 TTB의 달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2월 들어서 문득 올해 쓴 글이 좀 많으니까 어쩌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고내심 기대했는데, 정말로 될 줄이야.

연말에 기분 좋은 소식이군요.

사실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이 딱히 뛰어났다기보다는, 글의 양 자체가 많아서 선정된 것 같기에 조금 민망하긴 합니다. 특히 올해 초에는 군대에 있으면서 읽었던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부 올렸고, 거의 1년간 읽은 양인지라 아무래도 다른 분들에 비하면 양이 좀 많을 수 밖에 없었죠. 

특히, 이번에 선정되신 분들을 보면 내가 이 대열에 껴도 괜찮은 건가 싶을 정도로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민망하네요;

내년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지만, 그 때에는 이런 민망함이 덜하도록 글의 질에도 신경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어쨌거나 연말에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p.s 얼마나 썼나 싶어서 대충 세보니까 130여편 정도 썼군요;
     올해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보긴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