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11권-크림존의 망집


2부의 세번째 권, 크림존의 망집 편.


이번 권은 초반엔 뭔가 유쾌하게 보였는데 가면 갈수록 좀 암울한 전개를 보여준 권이었다.


일단 처음에는 지금까지 언급도 잘 안 되던 마법사협회로부터의 공문도 내려오고 루크와 미리나가 아닌 새로운 일행인 아리아와 디랄이 등장한 것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지하 호수라는 특이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전투도 재밌었고 루크와 미리나에 비교하면 초보정도의 실력을 갖춘 디랄, 아리아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부분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