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3권-사일라그의 요마



슬레이어즈 1기 후반부에 주 내용인 복제레조에 대해서 다룬 슬레이어즈 3권.


2권과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과 결말은 같지만 내용전개는 완전히 다르다.


일단 애니의 경우 복제 레조는 자나파와 결합하여 리나 일행과 싸우지만 소설에서는 복제 레조 혼자의 힘으로 싸운다.

(자나파는 5권에서 등장한다고 들었다;)


또한 애니에서는 아멜리아나 필이 등장했었지만 소설에서는 그 둘 대신 란츠라는 2권부터 등장했던 캐릭터가 일행에 합류하며 애니와 마찬가지로 실피르는 등장하지만 만나게 된 내용이 좀 다르다.


그리고 애니에서의 실피르는 전형적인 청순가련형의 여자로 그려졌던 데 반해 소설에서는 얌전하지만 좀 당돌한 구석이 있는 아가씨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소설에서의 실피르가 더 나은 것 같다. 애니에서는 너무 답답할 정도여서;


그리고 앞서 언급한 란츠라는 캐릭터는 대충 보니가 이번 권 이후로는 등장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검사 쪽 캐릭터로는 가우리가 꽉 잡고 있고 제르가디스도 꽤나 하는 편이라 이도저도 아닌 란츠는 마땅히 계속 나올 구석이 없었는지도;;


또, 애니에서는 레조의 유산이라고 해서 무슨 지하동굴 비슷한 곳에 내려가서 헤메는 내용이 꽤나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만 소설에서는 그런 내용은 전혀 없다ㅡ.ㅡ;


블레스 블레이드의 경우도 애니에서는 찾으러 가는 장면이 나오지만 소설에서는 실피르랑 가우리가 가서 그냥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