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임성훈 씨) 사망

언제적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tv를 보다가 거북이의 사계를 듣고 노래가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후 거북이에게 푹 빠져 살았던 건 아니지만 거북이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노래가 참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며 오랜 기간 그들의 노래를 들었다.

 

특히 랩을 하는 터틀맨의 목소리가 참 개성있다고 생각했고 가끔가다 tv에 나오는 그의 모습이 참 순수하다고 생각되서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가수였다.

 

그러던 그가 오늘 갑작스럽게 죽었다.

 

열렬하게 좋아하던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거북이의 노래를 괜찮게 들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아쉽고 슬프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