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선녀강림의 유현과 풍장의 시대, 스탠바이 청춘의 스토리 작가 아아루가 뭉쳐 만든 작품, 라온.

이러한 작가들이 뭉쳐서 그런지 읽으면서 무척이나 만족했다.

우선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 라온.

완전 하는 짓은 개초딩이지만 가끔 살기를 드러낼 때는 꽤나 무섭다. 또한, 유혹할 때는 정말 매혹적이라고나 할까.

또 남녀로 왔다리갔다리하지를 않나, 성격은 개초딩인데 능력은 킹왕짱이질 않나;  

현재 연재분에서는 2번째 꼬리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기에 그에 따라 또 어떤 능력을 보여줄런지 기대된다.

또 그 외에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 계속해서 등장하는 핵심인물들의 성격도 개성이 넘치고 소문과 진상 팀이 등장할 때 거의 뛰따르는 19금 개그의 경우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다.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의 구조로는 특정 사건이 벌어지고 그것에 대해 추적하는 형식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몇 사건은 아직 어떠한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만 증폭시키는 중;

꼬리 절반 정도 찾을 쯤 되면 정체가 조금은 드러나려나;

어쨌거나 아직까지는 연재분을 통해서만 보고 있지만 곧 구입할 예정.
(통장 잔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