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2



어쩌다보니 1권이 없어서 2권 먼저 보게 되었다;


뭐 연결편이라기보다는 1권 이후 다시 책을 집필해 2권을 낸 격이니 별 상관은 없었다;


다만 이 책을 집필하던 중 저자 분이 돌아가셔서 책에 실린 내용은 그림 6편에 대한 설명 밖에는 없다.


어쨌거나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

(중간의 정선-금강전도 편은 주석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딱딱하지도 않고, 오히려 재밌고 술술 읽힌다.


또 딱 그림 하나만 평한다기보다는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의 일생이나 특징 같은 것도 같이 실려 있어 더욱 괜찮았던 것 같다.


p.s 본 지 오래되서 감상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