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두번째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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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골에서 코끼리를 키우며 살고 있는 평범한 청년 캄에게 포야이와 콘이라는 귀중한 혈통의 코끼리가 있다. 그중 포야이는 전설로만 내려오던 완벽한 혈통의 코끼리로 곧 왕에게 하사될 예정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태국의 갱 조직에 의해 코끼리가 도난 당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 코끼리는 국제 범죄조직에 의해 호주 시드니로 밀매가 되어버린다. 캄은 부족들의 대표로서 코끼리들을 되찾아오기 위해 호주로 떠나고 호주에 도착한 캄은 그곳의 경찰관인 마크와 릭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코끼리를 밀매한 범죄조직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마피아 조직임을 알게 되는데.

 마피아들은 캄을 제거하려 악명 높은 킬러들을 보내기 시작하고 이에 캄은 조상 때로 전수 받은 고대 무에타이 '무에타이보란'을 사용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적들에 맞서는데.

 

 

옹박 두번째 미션.

 

사실 옹박의 정식 후속작이 아닌 옹박과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작품이지만 국내에 들여올 때 흥행을 목적으로 제목을 '옹박-두번째 미션'으로 바꾼 걸로 알고 있다.

 

원제는 뚬양꿍이었던가;;

 

그래서 그런지 네이버에서 영화의 주연인 토니쟈의 정보를 검색해보면 2007년에 옹박2를 찍었다고 되어있다.

 

이거 국내에서 개봉하면 무슨 이름으로 개봉할려나ㅡ.ㅡ; 설마 3편으로 하지는 않을 거고;;;

 

어쨌거나 이 영화...사실 옹박2라고 불릴 만도 한게...

 

옹박보다 더하다;;;

 

옹박 보면서는 아 엑스트라들 많이 다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 영화는 저러다 사람 죽겠다라는 생각이;;; 보면서 괜히 내가 움찔움찔했다;;

 

어쨌거나 이 영화 옹박과 마찬가지로 스토리는 그다지 좋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역시나 액션 하나하나는 시원한 수준을 넘어서 공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