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퀸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딱 전형적인 소드 마스터물이다;;;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차원을 넘어가게 되고 거기서 무술을 익히게 되는데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서 평생을 죽어라 수련한 사람들도 소드 마스터의 경지를 못 넘 보는데 20살도 되기 전에 소드 마스터 경지에 이르는 주인공;;;


무슨 검에서 나온 파 비슷한 걸로 어떤 군대를 쓸어버리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다른 게 있다면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주인공이 여자라는 점.


솔직히 주인공 성격은 마음에 안 들었는데 글 자체는 어느 정도 재미있었다.


중간에 주인공의 활약으로 어떤 성을 먹게 되는데 거기서 적으로 등장하는 어떤 남자가 주인공 앞에서도 자신의 조국을 부르짖으며 끝까지 발악하다가 부하들에게 간신히 구조되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보고 든 생각.


차라리 니가 주인공 해라!


니가 훨씬 카리스마 있다;;;


4권까지 보고 그 후 나온 2권은 보지 못했는데 1부 완결의 형태로 이야기가 종료된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2부 나오면 이어서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해우 출판사가 망하면서 2부는 영영 byebye;;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한 작품은 아니라 다른 출판사에서 새로 출판될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다만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좀 기대된다.


p.s 근데 분명 작품 주인공은 은발에다가 미소녀 아니었나;

      표지에 저 여자는 누구야;;

  • 그렇기도 하고 2009.08.17 17:22 ADDR 수정/삭제 답글

    소드퀸이 작가분 처녀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중간에 군대를 가셔서 2부는 조아라에서 살짝살짝 연재하셨었어요.
    지금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2부는 영영 Byebye인듯..

    • 성외래객 2009.10.05 14:32 신고 수정/삭제

      아 연재를 하긴하셨군요.
      그러나...뭐 지금까지의 소식으로 보아 2부는 정말 byebye인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