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


성검전설로 유명한 홍성호 작가의 작품.


1권은 약간 재미없게 읽었고 2권부터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특히 몇권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어떤 조연급의 인물이 죽고 주인공이 그 조연급 인물의 시체를 잡고 자장가를 불러주던 장면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렇게 4권까지 재밌게 읽고 5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작가가 군대갔다ㅡ.ㅡ;;


그래, 갔다오면 나오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제대를 하셨다.


오오, 드디어 5권이 나오는 건가, 이거 복습 좀 해둬야겠군...


하는데 작가 분께서 바로 링스 쓰는 건 그렇다면서 신작을 연재하시더라.


그 신작 또한 책으로 나오길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2006년부터 잠수를 타시고 지금까지 소식이 뜸하다...


거기다가 자음과모음은 판타지를 거의 접었다;;


이거 또 하나의 미완의 작품이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