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조단 투


왜 제목이 에어조단투인가 하면 원래 에어조단이라는 만화가 있었다.


10권 완결짜리로. 근데 이게 망했는지


인터넷에는 아예 정보 자체가 뜨지를 않는다;;;


하긴 에어조단투는 에어조단을 좀 더 확대해서 만든 작품인만큼


두 작품에 큰 차이는 없다.


세세한 스토리의 차이와 등장인물의 등장의 차이 정도?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농구만화인데


키는 정말 작지만 농구에서만큼은 독보적인 실력을 지닌


조단이라는 아이가

(아마 성이 조이고 이름이 단이었던 걸로;;;)


독특한 개성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농구경기를 해가는 내용으로...


당시 볼 때도 상당한 유치함을 느꼈다;;;


하지만 재밌게 볼 만하다.


보통 이런 스포츠만화는 약했던 팀이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 점차 강자들을 이겨나가다가 맨 마지막에는 우승을 하는게 정석인데...


이건 맨마지막에 학교 교장인가 이사장의 비리가 터지면서 약간은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만다.


그래서 막판엔 좀 아쉬움을 느낀 듯;;;


그렇지만 아마 지금 읽으라면 못 읽을 것 같다;;


읽을 때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그 때도 어느 정도의 유치함을 느꼈다면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