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미션마켓


스탠바이 청춘의 스토리 작가, 김영빈의 차기작.


확실히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다.


회사에 소속되서 캡슐인가를 먹은 뒤 능력을 발휘,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이야기인데...


이야기 전개가 급박하게 전개되기보다는 커다란 스토리 아래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끼어있는 형태로 약간 인간미나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이야기는 한창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에 회의를 느끼고 수술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없애버리는 과정이었기에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겠다라고 생각한 찰나...!


갑자기 영챔프에서 연재를 안 하더라;;;


나중에 보니까...영챔프 답변이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저자와의 합의하에 연재중단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


아아 영챔프 자꾸 나한테 왜 이러니ㅠ.ㅠ


왜 자꾸 마음에 든 작품만 번번이 퇴짜를 놓는 거야;;;


앞으로도 쭉 포스팅을 하겠지만 그런 작품만 세보자면



웰컴 투 미션마켓, 원, 예스터데이 걸-이건 아예 연재중단


손영기, 홍길동 무림전사록-이건 단행본 체제로 바뀜


sin, 아크로드, 장화림, 불멸의 레지스, sun-온라인 유료 연재로 전환

(sin의 경우 2권 분량에서 슬슬 마음에 들기 시작했는데;;)



이거 말고도 또 있었던 것도 같지만...


어쨌거나 이러면 보는 독자 겁나서 보겠냐?


정말 요즘에는 신인작가의 첫화가 연재되면 이건 얼마나 버틸까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