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서


죽음의 서의 후속작.


죽음의 서 이후 이야기는 아니고 죽음의 서와 동시대에서 진행되는 내용으로


주인공은 죽음의 서에 한 번 등장한 적 있는 대마법사 라플이 주인공이다.

(죽음의 서에서 죽음의 서 주인공인 영민과 라플이 딱 한 번 만나는 장면이 있다;)


뭐 뒷표지 광고에는 세상에 혼란이 도래하였고 그것을 막기위한 구원기사를 찾아라라는 내용이지만...


그것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던 걸로;;;


잘은 기억 안 나지만 라플 옛 애인이 적으로 등장했던 걸로 기억한다.


죽음의 서와 마찬가지로, 아니 그보다도 더 산만한 진행을 자랑하지만


죽음의 서보다 분위기는 더욱 암울하다;


뭐 이야기 자체는 유쾌하게 진행되지만 주인공의 과거도 암울하고 옛애인이 적이라는 설정도

암울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유쾌하게 살던 라플이 과거회상에서만 진지해지는 건 살짝 적응이;;;


죽음의 서와 마찬가지로 든 생각은...


에필로그만큼은 정말 잘 쓴다라는 것;;;


전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에필로그만큼은 뚜렷하게 기억이 난다;


이 책도 죽음의 서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비난의 대상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밌었다.


그러나 다 떠나서 이제는 잊혀져 가는 책이다ㅡ.ㅡ;;


p.s 이 외에도 천개의 하늘과 푸른 탑이란 책을 냈는데

      천개의 하늘은 완결은 났지만 내가 못봤고

      푸른탑은 자음과모음 출판사가 판타지를 접으면서 2권 미완;;

      그 후로 2년간 책을 낸 건 없는 걸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