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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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이 돌아온다. 우연한 사고로 특별한 능력을 갖게된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는 대학생과 슈퍼 히어로의 신분을 오가며 짜릿한 생활을 하지만 사랑 하는 메리 제인(커스틴 던스트)에게조차 자신의 마음을 열 수 없는 현실은 그들을 안타까운 로맨스로 이끈다.

 한편 스파이더맨에게 아버지를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피터의 친구 해리가 연구 중 폭발로 기계촉수와 엄청난 파워를 갖게된 닥터 옥토퍼스에게 뿌리치지 못할 제안을 하면서 스파이더맨의 운명은 점차 예측불가능한 상황으로 전개되는데...

 

 

전작만한 속편 없다느니, 형만한 아우없다느니 하는 공식을

 

가볍게 발라주신 스파이더맨의 후속작!

 

이 영화를 통해 스파이더맨은 프롤레타리아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정말 말 그대로 빨래하다가 옷색깔이 엉망이 되질 않나

 

스파이더맨 노릇하다 알바에서 짤리고, 학교에서는 교수한테 욕처먹고

 

엠제이랑은 뭐 어떻게 상황진전도 안 되고

 

맨날 방세독촉에 시달리고...

 

뭐 정말 안습이다ㅠ.ㅠ

 

아마 2 이후 스파이더맨의 인기가 훨씬 좋아진 듯;(원래도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장면은 지하철에서 옥토퍼스와 싸우는 장면이었는데 맨 마지막 무슨 성자를 떠받듯이 시민들이 스파이더맨을 위에서 위로 이동시키는 것 빼고는 좋았다;;

(이 장면보고 솔직히 나도 모르게 웃었다;)

 

왠만한 사람들은 현재 나온 3편의 스파이더맨 영화 중 2를 가장 명작으로 뽑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