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약 3년간 세계를 뜨겁데 달궜던 작품이라면 오바일까?


그만큼 연재초기부터 엄청난 인기를 구사한 작품.


비록 2부가서는 1부보다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그래도 만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데


이의을 제기하는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만화를 보지 않는 사람들마저도 인터넷의 각종 패러디들로 인해 데스노트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한국에서 이 정도의 인기를 구사한 작품은 몇없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애착이 가는 작품인데


일단 발매 초기부터 한 권씩 꼬박꼬박 모은 최초의 작품이며, 또한 데스노트 1권만큼은


어떤 만화보다도 재밌게 읽었다.


어떻게 8권까지는 보다가 앞부분에 세세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작품의 재미가 떨어진다고 판단,

고3인 걸 기회로 완결이 나오기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어제 밤을 새서 해설집격인 13권까지 독파했다;


세세하게 이해해가며 읽느라 대충 6~7시간 걸린 듯.


뭐, 위에도 썼듯이 2부는 1부보다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2부는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왠걸, 1부만큼이나 재밌었다.

(단, 1부보다 치밀하지는 못했다고 생각. 니아 이 녀석, 무슨 무당도 아니고;;)


기본 스토리는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은 야가미 라이토가 악한 사람들을 징벌,


세상을 신세계를 이끌려고 하지만 어쨌든 사람을 죽이는 건 죄라는 생각을 가진 L과 대립하게 된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