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의 인페르노

 

어쩌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것을 자기혼자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 있어 그 경우 중 하나가 임달영 작가인데...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무척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일개 작가를 싫어하는 것 치고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뭐, 그런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쓰잘데기 없는 강X신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건 너무하다싶기도 하지만


그걸 제외한 전체적인 작품의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무척이나 좋아한다.

[실제로 작품 중 마이언 전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모았다;]


뭐, 어쨌거나 본론으로 돌아가 그렇게나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임달영 작가의 신작


'불꽃의 인페르노'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극초반엔 조금 실망이었다가, 다시 역시 최고!를 외치게 되었달까?


고3기간에 나온 지라 못 읽고 있다가 최근에야 읽게 되었는데


극초반에 실망한 이유는...


일단 앞서도 말한 쓸데없는 야한 씬.


그리고 뭐랄까. 비슷한 설정?


이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분명 다른 설정, 다른 이야기인데


기존의 작품들과 설정에 있어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분명 확연히 차이가 나는 설정인데,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을 받았달까?


하지만 맨처음 그런 느낌을 받았음에도 불구,


읽을 수록 아, 기존의 설정들과는 또 다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역시나 재미있는 내용.


그로 인해 지금은 닥치고 3권~!을 외치게 되었다;;;


불꽃의 인페르노가 연재되는 부킹을 사볼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작품 외에도 보는 게 많아서;;]


영챔프 만으로도 자금의 압박은 충분하기에;;;


어쨌거나 빨리 다음권이 읽고 싶은 작품. 그렇게 끝내다니 궁금하잖아ㅠ.ㅠ


p.s 현재 임달영 작가가 연재하는 게

      불꽃의 인페르노, 흑신, 언밸런스x2, 제로 흐름의원.

      이렇게 4개인데다가

      앞으로 추가될 예정인데

      프리징, 유령왕.

      동시에 여섯 작품이라니ㅡ.ㅡ

      마이언 전기 끝나고 한동안 제로-시작의관만 쭉 하시더니...

      참고있던 창작의 혼이 불타오르시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