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팝 인 더 미러 판도라


부기팝의 4번째 시리즈인 부기팝 인 더 미러 판도라.

거의 부기팝의 외전격인 이야기랄까?

전편의 인물들은 카메오 형식으로만 몇몇 등장할 뿐 완전히 새로운 인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다.
(언제나처럼 부기팝과 나기는 등장하지만 등장 씬이 짧다)

그렇기에 읽으면서 조금 외전 비스무리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권 역시 새로운 소재.

6명의 미래를 볼 줄 아는 아이들.

몸의 글자가 새겨지기도 하고, 미래의 말을 하기도 하고, 미래의 만날 사람을 보는 등등...

한 사람의 능력으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6명이 모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라는 설정.

역시나 독특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