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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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기 동안 역사가들은 킹 아더가 신화적인 인물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전설 속의 인물인 킹 아더는 개인적인 야망과 국민을 위한 의무 및 책임감 사이에서 고뇌했던 실존 영웅의 실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정치적 야심을 버리고 싶었던 아더(클라이브 오웬)는 브리튼(Britain)을 떠나 평화롭고 안정된 로마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그는 마지막 임무를 피할 수 없다.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그는 원탁의 기사들 즉, 랜슬럿, 갈라하드, 보르스, 트리스탄, 그리고 가웨인을 이끌고 원정을 떠나게 된다.

 한편, 브리튼은 만약 로마가 사라지게 될 경우 그 공백과 혼란을 메꾸기 위해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브리튼은 색슨족들의 침략에 맞서서 브리튼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섬나라 브리튼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어줄 강력한 왕을 필요로 한다. 과거의 적이었던 멀린을 길잡이로 삼고, 아름답고 용맹스러운 기네비어(키라 나이틀리)와 손잡은 아더는 역사의 흐름을 바꿀 힘을 자신의 내부로부터 발견해야만 한다. 전율이 넘치는 어드벤처, 극장의 좌석에 등을 붙일 수 없을 만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거대한 스케일의 역사적 장대함이 가장 위대한 전설 가운데 하나인 <킹 아더>의 영웅담 속으로 결집될 것이다.

 

 

정말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본 영화인데 정말 재밌게 봤다.

 

그냥 뭘 빌릴까하다가 특별히 빌릴 것도 없어서 빌렸는데 이리 재밌을 줄은!

 

배우들 연기력도 좋았고 후반 전쟁씬도 좋았다.

 

다만 내가 알고 있는 아더왕 전설과는 거의 완벽하게 빗나가버린 점이 아스트랄했다

 

엑스칼리버도 안 나오고, 멀린은 무슨 미개한 부족 족장처럼 나오고

 

아더는 왕이라기에는 좀 그런 자리고...

 

원탁의 기사도 너무 많이 죽어나가고...

 

뭐...다 좋았는데 평소 상식과는 잘 안 맞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