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원래 비디오를 볼 계획이 없었는데 아침부터 찾아온 친구 녀석들 때문에

 

내 돈내고 얼떨결에 빌려보게 되었다.

 

왜 하필 이 영화냐 한다면...

 

토요일 KBS에서 하는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성룡의 신작영화와 함께 이 영화가 같이 소개되었고

 

거기서 흥미를 느꼈기 때문!

 

뭐 얼떨결에 본 것이긴 하지만 무진장 재밌게 봤다.

 

뭐, 인디아나존스를 잇겠다 어쩌겠다하는 소리도 들었지만

 

인디아나존스만큼은 아니지만 진짜 재밌다.

 

다만, 단서 뒤에 단서, 단서 뒤에 또 단서 식의 이야기 구조는

 

아, 이제 보물이 나오겠구나 하고 기대하다가 맥을 빠지게 한다.

 

또한, 내가 뭐 생각할 틈도 없이 주인공들끼리 북치고 장구쳐서 다음 단서를 찾으러 가버린다;;;

 

뭐, 그래도 재밌다.

 

간간히 나와주는 개그도 재밌고 오래간만에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를 본 것도 좋았다.

 

뭐, 여주인공도 예쁜건 덤;;;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친구 역으로 나왔던 배우도 참 마음에 들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