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1
                    10점
해리포터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개인적으로 아직 안 읽은 7부를 제외하면 가장 좋아하는게 바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다.

우선 새롭게 등장하는 각종 요소들이 무엇보다도 흥미로웠다. 패트로누스 마법이라던가 디멘터, 아즈카반이라는 공간 등.

그리고 또 이번 편은 해리 입학 이후 그리핀도르가 처음으로 퀴디치에서 우승을 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반전, 반전 또 반전이다.

이러니 정말 안 좋아할 수가 있겠는가.

두권분량에 이리도 탄탄한 이야기 구조라니.

아직 7부를 못 보긴 했지만 7부가 어지간한 포스를 보여주지 않는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계속해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일 것 같다.
  • 새누 2013.03.04 05:59 ADDR 수정/삭제 답글

    해리포터는 해리헤르 커플링 지지자로서(작품 자체의 재미도 있지만 연애적으로도) 이 작품이 제일 좋습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제일 많이 함께하기도 하고요

    • 성외래객 2013.03.04 15:46 신고 수정/삭제

      아즈카반의 죄수는 개인적으로 시리즈의 말미를 장식한 죽음의 성물을 제외하면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하는 작품입니다ㅎ

      4부부터의 해리포터 시리즈가 분량이 많아지면서 다소 지루한 전개를 보여주었던 것에 비해 3부는 적당한 분량 속에 이야기를 꽉꽉 채워넣었죠.

      그리고 저 역시 해리-헤르미온느 지지자였던 지라 둘의 활약상이 큰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