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징 4권

                                     
          프리징 4
          10점

입대 전 2권까지 나왔던 프리징이 어느덧 4권까지 나왔다.

프리징은 원래 출간속도가 6개월 텀이었기 때문에 내 예상보다는 한권이 더 나온 셈이다.

일단 이번 권은 3권부터 시작된 3학년들과의 싸움이 끝이나게 되는데 이 와중에 사테라이자의 과거도 조금이나마 등장한다.

...아흑 사테라이자ㅠ.ㅠ 그런 과거가 있었어ㅠ.ㅠ

그 오빠란 놈은 진짜 타고난 변태던데;

그래서 사람이 접촉하는 걸 싫어하게 된 거구나.

리미트를 폐기처분 이유도 이번 권에 같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좀 더 있다가 나올 모양.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임달영 작가의 만화 중에서 프리징이 첫 인상이 가장 안 좋았는데 4권까지 읽으면서 그런 인상이 싹 사라졌다.

1권은 너무 다짜고짜 전투 또 전투란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는데 4권쯤 오면서 어느 정도 세계관에 대한 설명도 되었고 이런저런 캐릭터들도 많이 등장하면서 점점 틀이 잡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다음 휴가 때 적어도 5권은 나와 있겠지, 일본에서는 5권이 이미 나왔다는 것 같은데;;


p.s 개인적으로 2권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라나라는 캐릭터는 흑신의 쿠로의 영향을 많이 받은
     캐릭터같다. 주먹으로 싸운다는 점도 그렇고 쿠로랑 약간 다르긴 하지만 성격도 좀 비슷하고
    무엇보다 생김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