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베니아 연대기 6권-전쟁의 서막



오오, 김정률, 김정률!

그야말로 대만족의 6권~!

5권의 절단신공에 보답하는 멋진 전개를 보여줬다.

거기다가 회복된 출간 페이스까지~!

이번 권은 광고 떡밥에서도 알수 있듯이 레온이 블러디나이트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까발린 권이었다. 거기다가 5권에서 받았던 온갖 서러움을 한순간에 말소시켜버리기도 했고.

또 초반에서 중반까지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주었다면 후반부는 다음권을 위한 떡밥과 가벼운 에피소드들.

뭐, 후반부에 모든 여자들이 '오오 레온 오오'모드는 조금 지나치다 싶은 감이 있긴 했지만 6권 자체가 너무 재밌었기에 패스~

그리고 후반에 보면 슬럼가에서 레온이 활약하는 장면이 나오는데...딱봐도 뒤에 이야기가 더 이어질 분위기긴 하다만...이거 너무 이야기가 벌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하프블러드 11권의 이야기에다가 트루베니아 연대기가 6권에 이제야 좀 본격적인 이야기 진행에 들어가는 느낌이건만;

연대기라는 이름답게 이번에는 진짜 길게 가려고 그러나;

뭐...군대 갔다오면 전체 내용의 후반부까지는 나와있겠지;;

어쨌거나...다음권에는 알리시아 어떻게 얼굴이라도 한 번 비춰주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