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베니아 연대기 11권-해상 장악을 위한 첫걸음

                                        
                                          트루베니아 연대기 11
                                              4점

지난 권에 이어서 내용은 계속 쏘렌토의 내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제는 이 다음권이 완결이라는 거...

11권의 내용으로 보아 12권은 분명 엔딩이 개막장을 달릴 거라 예상된다ㅡ.ㅡ;

참, 어쩌다 김정률 작가가 이렇게 되었나 싶다.

적어도 하프블러드때까지는 양판소 한정이긴 하지만 이쪽에서는 상당히 잘 나가는 작가였고 그에 따른 네임벨류도 있는 사람이었다.

또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를 거쳐 하프블러드까지 적어도 '재미'라는 요소 하나만은 확실히 잡고 있었으며 그 덕분에 신작이 나올 때 상당한 기대감을 주던 작가였다.

그런데 어쩌다 이리 되었누ㅠ.ㅠ

트루베니아 연대기 초반만 하더라도 정말 재밌어서 봤는데 이제는 그래도 보던 건데 완결은 봐야지라는 의무감으로 보고 있다.

뭐...이 이야기의 마무리가 궁금한지라 12권을 보긴 볼테지만 아무래도 보고나면 꽤나 장문의 비판글을 쓰게되지 않을까 싶다.
  • navin 2010.12.15 00:44 ADDR 수정/삭제 답글

    작가도 완결만은 내야지,,, 라는생각으로 쓴것일지도,,?

    • 성외래객 2010.12.15 12:54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의식했다는게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보이죠. 후기에서는 직접 언급까지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