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독존 완결


지난 번 유아독존 1권에 대한 감상에서 많이 까면서 이거 조기완결될 것 같다라고 했는데 정말 조기종영됐다ㅡ.ㅡ;

사실 진짜 한국만화의 발전을 원한다면 어지간한 습작보다도 떨어지는 작품들은 과감하게 쳐내야할 필요가 있긴 하다.

진짜...인간적으로 조금 심한 만화...

보면서 내가 괜히 얼굴이 화끈화끈거렸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그려놓은 습작을 보는 기분인지라.

21세기에 80년대에도 유치하다고 할 법한 전개라니...할 말 다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인 '몽환백서'의 경우 어느 정도 괜찮은 평을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하던데...;

어쨌든 다음 작품을 낸다면 제발 '독자를 조롱하는 것만 같은 스토리'를 가진 작품은 안 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