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55권

                   
                   열혈강호 55
                  8점

전권에 이어서 신나게 치고박은 55권.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한비광과 담화린이 재회하고 화린은 오랜만에 자신의 무공을 보여주나 이번에는 그야말로 마왕에게 잡힌 공주 신세(...) 

그리고 자담은 뭔가 최근 악역 중에는 가장 찌질한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사음민과 직접 맞부딪치지 않는한 자담이 보스 역일텐데 생각보다 상당히 찌질;

또, 한비광은 최근 몇개 에피소드에서 늘 그래왔듯이 점점 괴물이 되어간다(...)

아, 작가의 말에 보면 전극진 스토리 작가가 영화화 및 게임관련 문제로 열혈강호의 스토리와 설정을 스스로 재정립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끝에 이 세계관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시간도 많지 않다고 할 걸 보면 슬슬 열혈강호의 마무리를 구상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지금의 출간 페이스, 그리고 현재의 스토리 진행상태를 보면 적어도 70권은 찍을 거라 예상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