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6점
제목 그대로 연애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인데 연애의 배경에서부터 시작, 전개, 그리고 파국까지, 이 4단계에 관해 심리학적인 분석을 해놓은 책이다.

그냥 뭐 재미삼아 읽어볼 만한 책이랄까.

내가 심리학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심리학 책을 잘 안 읽고 읽다 하더라도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읽게 되지는 않는데 이 책 역시 그랬다.

그냥 모든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연애라는 주제에, 대다수의 사람이 흥미를 느낄 만한 심리학이라는 요소를 첨가해서 그럭저럭 재미삼아 볼만한 책이었던 것 같다.

어떤 부분들은 기존에 잘 못봤던 분석들도 있어서 유난히 재밌었던 부분들도 있었고.

그냥 심리학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볼만하다고 말하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