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행어사 공식 가이드북-암행어사, 그 진실과 사명



신암행어사의 해설집이랄까?

어느 순간부터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만화는 독특한 제목을 단 해설집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책도 그러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보고 신암행어사가 그래도 일본에서 어느정도 먹어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새로운 내용이 포함되어있다기보다는 지금까지의 캐릭터, 내용 등을 정리해주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에 대한 떡밥을 약간 던져주고 있는데 떡밥의 경우 이 책이 신암행어사 11권이 나온 뒤 나온 지라 완결이 나온 현재 별 의미는 없다; 나올 당시에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올 당시에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얻은 정보는 특별히 없었던 것 같다;

좀 특별한 점이라면 책의 맨 끝에 칼라로 된 단편이 실려있다는 건데 신암행어사 외전처럼 아예 색다른 단편이라기보다는 모룡과 춘향의 애틋한 감정을 살짝 강조하는 정말 짤막한 단편이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만화책들의 해설집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느꼈던지라...솔직히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싶어 샀다기보다는 그 때는 신암행어사에 한창 빠져있던터라 구매한 책이다;
  • james1004 2013.06.09 21: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제가 뒤늦게 '신암행어사에 빠졌는데...혹시 가이드 북 판매'하실 생각 있으신지
    정중히 여쭤봅니다.^^.

    절판되어 구할수가 없다네요 ....

    • 성외래객 2013.06.15 18:24 신고 수정/삭제

      저 같은 경우 신암행어사 본편, 외전, 가이드북을 전부 구매했기에 가이드북만 판매할 경우 중간에 이빨이 빠지게 되어 조금 애매하네요;;

      긍정적인 답변을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