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합니다

3박 4일이 짧긴 짧군요.

벌써 복귀라니ㅡ.ㅡ;

뭐 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복귀한다는 내용의 글을 쓸 때마다 첨 서글픕니다;

다음 휴가는 빠르면 11월 말, 늦으면 12월 초...정말 늦으면 한 1월 쯤에 나올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모두 잘 지내십시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2010.01.17 10:32 ADDR 수정/삭제 답글

    앙신의강림하고 천마선을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바쁜일들이 겹쳐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스토리라도 알고 싶어서 구글검색하다가
    들렸습니다. 앙신의강림 감상문을 읽었는데 자세하게 잘 써놓으셔서 제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
    책 읽을 시간을 벌었어요.

    천마선도 검색했는데 첫문장에 천마선에 대한 감상문을 보지 말라고 당부하셔서 그렇게대단한가? 해서 일단 글 닫고 천마선은 직접 시간쪼게서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군대가 계시군요. 전 2월에 전역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싸움한번안해보고 사회생활하며 분쟁한번 안일으켜본 제가 영창까지 다녀오게 만든 군대. 사회같으면 당장 짤려도 이상하지 않을사람들이 대위 소령 중령을 떡하니 하고있는 군대(사회도 마찬가지군..생각해보니..)드디어 끝나가네요.

    이만 줄이고
    천마선 만큼은 제대로 읽어봐야겠네요. 얼마나 멋진 소설일지 기대가 되는데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태어나서 웹서핑하다가 우연히발견한 블로그에 리플달아보는게 5번도 안되는데 ㄷㄷ 먼가 감명깊어서 달아봅니다.

    아 복귀하기 싫다 ㅋ 전 내일 복귀

    • 성외래객 2010.02.28 15:47 신고 수정/삭제

      제 감상을 괜찮게 읽으셨다니 감사드립니다ㅠ.ㅠ
      천마선에 대한 감상문 읽지말라고 한 건 다 이유가 있죠. 완결까지 읽고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2월에 전역이시라니 지금쯤은 전역하셨겠네요. 아흐, 부럽습니다.
      저도 사회에서 입원한 번 안 해봤었는데 군대에 와서 입원이란 걸 해보네요; 그것도 의가사를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정도의 증상이라니...;
      참...군대와서 여러모로 느끼는게 많죠.
      덧글 잘 안 다신다는데 이렇게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쯤 전역하셨을 것 같은데 전역 후 멋진 사회 생활 하실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