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나왔습니다

참...

23년 간 몸건강해서 병원이라고는 거의 가본 적이 없는 제가 군대에서 병가를 나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허리디스크가 너무 심해서 지난 2차 정기휴가도 쭉 병원에서 보냈고 10일 만에 병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9박 10일인데 더 연장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군요.

하아...지난 번 치료 이후 확실히 상태가 좋아졌긴 하지만 허리디스크라는게 완치되는 것도 힘들도 상태도 아직 정상은 아닌지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 의병전역을 해야하는건지, 이 허리로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건지...

어쨌거나 지금은 치료에 전념해야겠지요.

병원에 입원하는데 블로그에 자주 들를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