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얄의 추천 4권


무려 2개월 만에 등장한 미얄의 추천 4권.

빨리 나온게 기쁘기는 했지만 너무 빠른 페이스라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지는 않았을까라는 걱정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현재 나온 1~4권 중 최고의 포스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이번 권에서는 전권들에서 계속 예고한 대로 미얄의 정체라던가, 민오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그러한 와중에 석선생이라던가 중목여중 도서감상부와 같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석선생의 경우, 뭐랄까 깨어있는 교육자 같은 느낌이라 괜찮은 캐릭터라는 느낌을 받았고 도서감상부의 부장, 차장, 과장, 사장, 회장의 경우 주인공의 입장에서 모두 미얄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저마다의 개성이 다르고 또 몇몇 캐릭터의 경우 미얄과 많이 겹치는 모습이 있어서 '재네의 정체가 뭘까?"라는 의문을 던져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전개하며 전권에서 깔아놓았던 요소들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사람을 낚아버리기도 한다;

  • 꼬물꼬물 2011.08.13 20:40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렇죠 미얄은 진리에요

    • 성외래객 2011.08.13 22:00 신고 수정/삭제

      맞습니다. 미얄은 진리입니다(...)
      다만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