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74권

                   
                 명탐정 코난 74
                6점

전권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대체로 무난한 전개를 보여준 74권이었다.

첫번째 사건은 전권에서 이어진 사건으로 소소한 반전이 있긴 했지만 74권까지 코난을 읽어온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예측이 가능한 반전이었다(...)

두번째 사건은 간만에 검은 옷 입은 사람들에 대한 떡밥이 등장하나였으나 결론은 페이크다 병신들아;

다만 전권에 등장한 새 캐릭터 세라에 대한 떡밥을 하나 안겨주긴 했는데 흐름상 몇권 정도 더 나오고 세라의 진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을까 싶다.

세번째 사건은 핫토리와의 추리 대결 편인데 이 역시 세라에 대한 떡밥을 던져준 걸 제외하면 딱히 이렇다할 임팩트를 준 사건은 아니었다.

네번째 사건은 세번째 사건에 이어 핫토리가 등장하는데 이번 사건은 간만에 두 명 이상이 살해되긴 했지만 결론 자체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기도;
  • ㅎㅎㅎ 2012.02.02 13:02 ADDR 수정/삭제 답글

    세라의 정체 아직 안 밝혀졌군요...이번권에서 밝혀질줄 알았는데....흠;;
    이번 74권을 과연 봐야할지 왠지 회의감이...-_-
    요즘 들어 코난이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것 같네요...매너리즘에 빠진거야 이미 오래된 얘기지만..

    • 성외래객 2012.02.03 14:04 신고 수정/삭제

      코난이 매너리즘에 빠진 거야 이제 너무 오래되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죠;;

      아, 개인적으로 웹서핑 중에 작가가 세라에 대해 코멘트를 남길 걸 봤는데, 기동전사 건담 관련 발언을 했더군요. 그 멘트를 보고나니 세라가 누군지 대강 짐작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