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73권

                     
                    명탐정 코난 73
                  6점
첫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권에 이어 시계를 좋아하는 어느 부잣집 마님의 이야기. 예상은 했다만 그야말로 명탐정 코난 특유의 평이한 전개(...)

그리고 이상하게 이번 권은 첫번째 에피소드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트릭을 안 건 아니지만 대충 이렇게해서 이렇게 되겠구나 싶을 정도까지는 추측이 되었다. 추리와는 거리가 멀지만 코난을 73권까지 보다보니까 이제 패턴이 눈에 익은 건가;

두번째 에피소드는 라면 집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인데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에피소드도 대강의 트릭은 짐작이 갔고 범인이 누군지까지도 짐작이 갔다;

세번째 에피소드는 앞서 나온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사건 자체는 평이했는데 세라라는 신 캐릭터가 등장했다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이다. 처음 봤을 때는 이야기가 73권이나 나왔는데 또 신캐릭터냐 싶기도 했지만 코난이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보면 이미 나왔던 인물이거나 어느 정도 복선이 깔려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네번째 에피소드는 사건이 모리의 탐정 사무소에서 벌어졌다는 점, 그리고 세라에 대한 몇가지 떡밥이 던져졌다는 점에서 흥미롭긴 했으나 사건 자체는 평이하게 끝나지 않을까 싶다;
  • ㅎㅎㅎ 2011.11.18 03:00 ADDR 수정/삭제 답글

    세라 이미지 맘에 들더군요. 뭔가 떡밥을 물고 있는 캐릭터 같던데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 성외래객 2011.11.18 18:59 신고 수정/삭제

      캐릭터 자체는 마음에 들더군요. 뭔가 떡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느낌이 하이바라가 발랄해진 버전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