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72권

                  
                  명탐정 코난 72
                10점

첫번째 에피소드는 지난권에 이은 런던에서의 에피소드인데 코난이 70권이 넘게 진행되면서 왠만한 독자는 아 하면 어하는 결말이 나오겠구나라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신선할 건 없는 마무리였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우연히 빌딩에서 범행을 목격하게 된 소년탐정단의 이야기. 소년탐정단 이야기도 코난에서는 어느 정도 익숙한 패턴 중 하나인데 이상하게 이번권은 유독 재밌었다는 느낌이다.

세번째 에피소드는 잠자는 소노코 이야기.
사실 떨리는 발을 보면서 이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게 맞아서 조금 의외였다. 설마설마했는데(...)

네번째 에피소드는 두번째 에피소드에 이어 소년탐정단 이야기인데 이번 에피소드도 유독 재밌었다. 하이바라가 나와서 그런가

그리고 다섯번째 에피소드는 시계에 집작하는 어느 귀부인이야기인데 1화 밖에 없는지라 다음화에 계속;

그런데 나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코난도 그렇고 김전일도 그렇고 일본어를 모르면 풀 수 없는 추리가 유독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