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64권

                           
           명탐정 코난 64
          10점

64권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나 괴도 키드 관련 사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 꽤나 재밌었던 것 같다.

처음 고등어,잉어,도미,넙치 사건은 그저 그랬는데 두번째로 나온 사건부터가 꽤나 흥미로웠다. 사건 자체도 괜찮았는데 그게 바로 다음 사건과 연결되면서 재미가 더했던 것 같다.

코난에서 중요조연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등장하는 형사와 관련된 사건이었는데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사건이라던가 렛잇비를 부르는 범죄자의 모습 등이 괜찮았던 것 같다.

뭐...범인의 정체라던가, 결말이 꽤나 허무하긴 했지만ㅡ.ㅡ;

그래도 이번 권을 통해 사토와 다카기의 관계가 급진전되었으니 그걸로 된 건가;

그리고 64권의 마지막 사건은 괴도키드의 등장을 예고하며 끝이 난지라 65권이 꽤나 기다려진다.

다음 휴가 나오면 한 두권 정도는 나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