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놈은 웃으면서 군대간다

                                          
                                          똑똑한 놈은 웃으면서 군대간다
                                          4점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전형적인 군대관련서적이다.

뭐 차별화를 꾀하려고 그랬는지 독수리 이야기를 곁들어 군대관련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지만 느낌은 그저 그랬다.

너무 전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나 할까?

딱히 군대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최근 나오는 자기개발서들처럼 너무 틀에 박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뭐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던 그저 그런 책이랄까.

아직 군대를 안 가본 사람들이라면 뒤에 있는 부록을 좀 재밌게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군대에서 쓰는 은어를 정리해놓은건데 현역의 입장에서는 그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