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녀와 소환마법 4권


1~3권까지가 학교가 주무대였던 것에 반해 온천으로 무대를 바꾼 그와 그녀와 소환마법 4권.

3권에서의 활동으로 유키코가 온천여행 티켓을 받게 되고 덕분에 4권의 주무대는 학교가 아닌 온천이 주무대가 되었다.

또 1~3권보다는 책의 분량이 상당히 짧았다.

덕분에 처음 든 생각은 이번 권은 스토리 전개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번외편에 가깝겠다라는 거였는데 멋지게 빗나가고 말았다.

처음에는 레이의 과거편에 다루길래 역시 그렇군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난 지금, 4권 역시 무척이나 중요한 이야기...

하긴 얼핏 들은 바로는 6권이 완결이라던데 한권이라도 소홀히 할 수는 없었겠지;

이번 권에서도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최초의 악마인 비타와 레이의 여동생인 젤피다.

뭐, 비타 같은 경우 지금까지 나온 어떠한 캐릭터들보다 강대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레이의 여동생이 있다는 부분은 조금 의외였다.

이 녀석 악마 아니었던가;;;

그런데 처음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란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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