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입니다

여기는 군대입니다.

자대에서 싸지방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이제야 싸지방에 한 번 와보네요.

음...일단 의병전역은 어쩌다보니 짬 되었고

허리디스크는 현재 많이 완화되었긴 했지만 여전히 자잘한 통증들이 남아있습니다;

5월만 지나면 컴퓨터 관련 보직으로 바뀌게 되니 그때까지는 참아봐야죠.

그래도 현재 일상생활은 비교적 무리없이 하고 있습니다. 남은 군생활 동안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서 전역할 때는 많이 나아서 나가야겠죠.

이제 군생활인 6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1년 10개월 남았을 때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한 거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한참 남았습니다;

어서 빨리 날씨가 더워졌다가 다시 추워져야할텐데요;;

이제 갓 더워지기 시작했으니..;;

전역의 그날,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다시 컴퓨터를 만질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빠르면 다음 주일 수도 있고 전역 때까지 못할 수도 있고;

어쨌거나...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