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이 돌아왔군요

올 1월 당신의 모든 순간을 끝낸 강풀이 8월 신작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신작이란 다름아닌 5년 전 예고했던 미심썰 시즌5 조명가게.

원래는 미심썰 시즌3가 되어야했으나 그 사이에 이웃사람과 어게인이 연재되는 바람에 연재순위가 뒤로 밀린 것으로 보인다.

일단 첫화부터 역시나 강풀이라는 소리가...

첫화 마지막 장면은 잔인한 장면이 아니었음에도 순간 소름이 쫙;

어쨌거나 이번 작품도 기대만땅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네미시스의 신보가 8월 말 발매예정인지라
8월은 개인적으로 심심찮은 한 달이 될 것 같다.
  • ㅎㅎㅎ 2011.11.27 14:22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강풀작가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특히 더 좋았던건 역대 미심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공포 분위기가 잘 살아나 있는 점이랄까요. 게다가 후반 전개는 상당히 감동적인 이야기가 될거 같아 또 기대가 되네요.

    • 성외래객 2011.11.27 19:47 신고 수정/삭제

      역시 강풀은 강풀이더군요. 시즌1 아파트가 연재되던 당시의 공포도 오래간만에 느낄 수 있었고 2부에서 밝혀지는 진실들도 인상적이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역대 강풀의 작품들 중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작품이긴 합니다. 감탄이 나올 만한 부분이 많긴 했는데 전작들에 비해 임팩트 있는 전개가 보이질 않더군요; 뭐, 아직 3화가 남았으니 좀더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아, 물론 어디까지나 강풀의 작품에 한해서입니다. 조명가게 자체만 보면 재밌는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