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TTB 시즌2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든 이후, 제 블로그에 찾아오셨던 분들이라면 이번에 스킨이 바뀌면서 보지 못하던 배너와 광고가 달렸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 광고와 배너는 알라딘에서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Thanks To BLogger 시즌2, 즉 TTB 시즌2와 연관이 있습니다.

지금은 알바를 안한 지 오래라 돈이 없어서 책 구매를 못하지만 알바를 할 때는 한달에 10권 이상씩 꾸준히 책을 구입했고 대부분의 책구매는 알라딘을 통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알라딘과의 인연은 중학생 때부터 시작되었고 어떤 분들은 알라딘이 변했다라는 소리도 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약 7년 정도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하면서 불편한 점도 없었고 좋았던 기억들이 대부분이기에 아직도 알라딘에서 꾸준히 구입을 하고 있으며 플래티넘 회원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그러던 중, 최근에 다시 알바를 시작하게 되서 책이나 구매해볼까하고 들어갔다가 특이한 이벤트를 하기에 무슨 일인가 싶어 들어갔다가 TTB 시즌2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뭐, TTB 시즌2에 관한 건 아래 그림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한마디로 TTB 시즌2란 블로그에 알라딘 관련 배너를 달고 리뷰를 쓸 때 알라딘과 연계해서 글을 쓰면 클릭 등을 통해 블로거에게 광고료를 지불한다는 거죠.

TTB 시즌1과 다른 점은 바로 광고 클릭 시에도 돈을 지불한다는 것.

시즌1때는 블로거가 쓴 리뷰를 통해 책을 구매했을 때만 블로거에게 돈이 지불되었지만 시즌2는 블로그에 단 배너만 클릭해도 돈을 준다는 겁니다.

뭐, 일단 이래저래 조금 신선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인터넷 서점에서는 최초로 이런 시도를 한 걸로 알고 있고 다 같이 win-win게임으로 가자는 것도 괜찮았고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로 오기 전에 블로그 광고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블로그 광고라는 거 자체를 할 수 없었기에 아예 관심도 없었고 그동안 여러 티스토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도 아래 달린 구글 광고 등을 보며 이상한 걸 달아놓았네 정도로 생각;;
(네, 저 좀 무식해요ㅠ.ㅠ)

어쨌거나 티스토리로 오면서 블로그 광고에 존재를 알게되었고 '이걸로 돈 좀 벌어볼까'라는 생각보다는 '신기하네, 한번 달아나볼까.'라꼬 생각하던 차에 TTB시즌2에 존재를 알게 된 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기존 광고들보다는 알라딘 쪽이 마음에 듭니다.

뭐, 무엇보다도 그동안 알라딘을 사용하면서 쌓은 정도 있고 조금 삭막해보이던 기존 광고보다는 상대적으로 튀어보이는 알라딘 광고가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고요;

어쨌뜬 이왕 배너도 달았으니 앞으로 책 리뷰를 쓸 때도 TTB 시즌2와 연계해서 쓸 생각입니다.
(뭐, 제가 쓴 감상 및 리뷰의 글이 결코 질적으로 좋은 글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