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정식서비스 4.25 업데이트

참 오래도 기다렸다. 이번 패치.

한달하고도 10여일 기다린 듯.

일단 새로운 캐릭터 클로에의 추가와

새로운 챕터의 추가, 그리고 퀘스트의 추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기다린건

막장이 되어버린 경험치에 대한 패치.

우선 들어가자마자 느낀 변화는...

보리스 유저라면 누구라도 느꼈을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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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상단에 클레이아머가 표시되는 것.
그런데 저거 뜨면 붉은 달의 맹약도 저런 식으로 떠야되는 거 아닌가;;
어쨌거나 이건 둘째치고
경험치와 몬스터 밸런싱에 대해 말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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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만족.
위에 스샷 아래쪽에 경험치 552는 시높 5층에 무슨 좀비 비슷한 놈 잡고 얻은 경험치인 듯;
일단 경험치가 팍팍 오른다는 점이 좋고
몬스터의 어질이나 덱스가 올라서 잡는 시간이 살짝 길어진 점도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만 초보자용 던전인 축복의 던전에서
초보들이 몹 한번 못 건드려보고 뒤지는거라던지
엘라리움 던전 4층인가?
하여간 테일즈에서는 거의 최상위급 던전으로 인식되는 곳에서
덱스 255를 찍거도 올미스가 뜨는 부분들은
좀 수정해야겠더라;;
그리고 통곡의 탑도 좀 몬스터를 하향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아직 통곡의 탑에서 놀 정도의 레벨이 아니고
13-2챕터를 깨지 않아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지금 상태로라면 레벨 240찍은 사람 몇명이 몰려가야
13-2를 깰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ㅡ.ㅡ;
원래 테일즈의 기획대로라면 에피소드6까지 나올텐데
에피소드1을 거의 만랩 가까이 가서야 깰 정도면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뭐 자기 랩에 맞춰서 사냥터 가라고 해서
가긴 했는데...
미스만 뜬다ㅡ.ㅡ;
조금만 낮춰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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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퀘스트가 새로 추가된 것도 마음에 들고...
다만 밑에 여자애...너무 심하게 공주병이잖니;;;
아...그리고 이번 패치가 진행되면서
몬스터의 경험치 같은게 확 바뀌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챕터에 필요한 아이템이라던지, 퀘스트같은 것에 대해
영향을 미칠 텐데...이런 거 수정 좀 됐을려나;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패치 전부터
정말 궁금하게 여겼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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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 뭐냐ㅡ.ㅡ
저거 펫 아니었어;;
몬스터 상태로 협곡의 집이랑 대나무협곡, 망각의 숲을 왔다갔다 거리는데
정작 잡으면 경험치는 5준다;;
그리고 패치 전에는 특별한 이펙트 없이 상태이상으로 암흑을 걸었는데
패치 후에는 휘황찬란한 이펙트가 펼쳐지면서 암흑 마법을 건다;
저거 뭐하는 놈이지;;
지금까지 5번인가 잡았는데
특별히 무슨 아이템을 주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