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혹은 출간 중지된 작품들.

더크리처

개인적으로 임경배 작가님의 팬이다. 카르세아린 정말 최고였다.

그래서 더크리처도 사려다가...갑자기 왠지 모를 불길함이랄까;;

안 사고 미뤘는데 작가님이 군대를 가셨다.

군대 갔다오시면 다 쓰시겠지 했는데 군대 갔다오셔서 10권을 내셨다.

오오, 이제 11권 완결이니까 곧 쓰겠다!!!

......

2005년 11월 더크리처 10권 출간.

......

아직도 11권은 나오지 않고 있다...OTL

최근에 커그에서 2화가 연재되며 드디어 완결인가했는데...

다시 잠수타셨다ㅠ.ㅠ

더 불안한 건, 요즘 자음과모음 하는 걸 보니까 11권을 출판해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

 

인드림스

인드림스역시 임경배 작가님의 작품.

3권까지 밖에 없길래 후다닥 샀다.

그리고 군대를 가셨다

......OTL

그리고...더크리처의 경우 작가분이 완결에 대한 의지가 있으시지만 이건 ㅠ.ㅠ

아 모르겠다ㅠ.ㅠ

 

비그리드

가즈나이트 시리즈 중에서도 리콜렉션을 정말 재밌게 봤다. 그런 리콜렉션의 공식 후속작이란다.

나올 때부터 정말 기대많이했다. 정말 두근두근거렸다.

처음에 1,2권 나왔을 때 조금 망설이다가 '그래, 더 나오면 한번에 몰아서 사자!'

3권이 나오고 출판사 사정으로 출간 중지...ㅠ.ㅠ

이건 정말...아아악!

 

레드혼

가즈나이트 시리즈에서 완전히 벗어난 이경영 작가님의 신작이라서 또 다시 엄청나게 기대했다. 특히나 출판사가 가즈나이트 시리즈를 낸 자음과모음이라서 중간에 중단되지는 않겠다라고 생각했다.

......

중단됐다.

아, 젠장;

작년 3월에 책 나왔는데 아직도 5권이 안 나온다. 원고를 넘겼다는데;;

자음과모음 출판사 들어가니까 답변에 5월이나 6월 내로 출간할 것 같다고 했지만...

이봐요, 지금 6월 22일이에요. 앞으로 일주일 내에 안 나오면 나 정말 실망할 거야, 자음과 모음;

 

태양의 탑.

전민희 작가님의 아룬드 연대기 중 하나. 5권까지 출판되었다가 출판사와 무슨 사정이 있는지 갑자기 중단되었다.

그러기를 몇년. 모든 사람이 슬슬 포기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의 멋쟁이 출판사, 제우미디어가 태양의 탑을 출판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오오, 드디어 나오는 건가!

세월의돌 개정판부터 내고 바로 태양의 탑 낸다고 하더라. 오오! 나이스~!

......

세월의돌 개정판 8권 완결 예정, 현재 나온 책 4권.

4권의 출판날짜 2005년 10월.

아놔, 구판 있는데도 샀건만ㅠ.ㅠ

 

퍼스트 블레이드 류

난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를 무진장 좋아한다.

원래 그 후속작인 DK를 무지 기대했으나...

우선 퍼스트 블레이드 류부터 낸다는 소식을 들었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길래 또 다시 기대만빵!

......

작가님 블로그를 들어갔더니...북박스에서 일단 출간 중지란다.

아, 돌겠다;

 

태극검제 2부

태극검제 1부를 정말 재밌게 봤다. 2부가 나온다길래 당장에 보려고 했으나

왠지 모르게 드는 불안감;;;

그 불안감이 적중했다.

완결을 한 권 앞두고...출판사가 망해버렸다;;;

이건 뭐, 출판사한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치우천왕기

예전에 퇴마록 10주년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이우혁 작가님을 직접 뵐 수가 있었는데

그 때 이우혁 작가님께서는 자신 있게 말씀하셨다.

올해 내로 치우천왕기를 완결내겠다!

그리고 출간 중지되었던 파이로 매니악도 새로 내겠다!

왜란종결자 후속작인 귀란종결자를 내년에는 시작하겠다!

그리고 그 와중에 퇴마록 외전도 내겠다!

아, 저 말을 들었을 때 심장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다!

......

그 때가 2003년. 지금은 2007년.

아직 치우천왕기도 완결이 안 났다...;;;

 

네크로 폴리스

탐그루를 쓰신 김상현 작가님의 작품.

연재 초부터 기대가 높았고 꽤나 빠른 속도로 4권까지 출판되서 완결은 내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무슨 일인지 연재가 중단되고...

그 후로 김상현 작가님은 역사계열의 소설을 출판하시기 시작.

뭐, 역사계열 소설들도 정말 마음에 들지만...그래도 조금 아쉽다;

 

사일런트 비스트

이건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 과거 마법의 검이란 작품을 쓰신 이현상 작가님이 군대 제대 후 커그에 연재하셨던 소설이다.

초반 흡입도가 장난이 아니라 나오면 사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메이크판을 내시더니 곧바로 잠수타셨다.

기대를 많이 하던 작품인데 좀 아쉽달까;;

 

링스

4권까지 내고 작가님이 군대를 가셨다.

제대하셨다.

링스 바로 쓰기는 좀 뭐해서 딴 것 좀 쓰다가 링스 다시 쓰시겠다고 하셨다.

다른 작품 쓰셨다.

그리고 연중, 그 후 잠수.

......

안녕, 링스ㅠ.ㅠ

 

카엘의 검

바스타드 소드의 후속작. 바스타드 소드를 다 읽고 났을 때 이 책이 4권까지 나와있었다.

그 때 또 다시 스치는 불길한 예감.

역시나, 작가분이 바로 군대를 가셨고 오고 난 후에는 출판사에서 안 내줄 것 같다면 바로 5권 분량 연재 돌입.

이로써 책으로써는 미완으로 남게 되었다.

 

크라나다

커그에 작가분 중 하나이신 카인경이 쓴 게임판타지.

개인적으로 싸인도 받았고 뉴트럴 블레이드도 재밌게 읽은지라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왠만한 게임 판타지와는 차원을 달리 하는 작품이었다.

그러다가 3권 출판 후...gg

 

 

 

이거 처음에는 할 짓 없어서 쓰기 시작한건데...

쓰다보니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거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