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챕터9~에델의 기억

에피소드1. 발현


보리스-챕터9~에델의 기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챕터8을 클리어하면

필라이온 던전 2층에서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바로 옆에 이벤트 존이 있다.

이벤트 존으로 가면 챕터9가 시작된다.

(나의 경우 챕터9라고 뜨지 않고

검은 화면에 주인공들 대사만 뜨더니 챕터 시작;;

위의 그림은 딴 데서 퍼온 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행은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안은 이상한 유적이다.

이스핀의 말에 따르면 아노마라드에는 이러한 건축양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쨌거나 들어간 유적 안에는 또 다른 문이 존재하고 있고

일행들 앞에는 다이아몬드 윙 떼가 나타난다.

 

다이아몬드 윙 떼를 죽이다보면

불, 물, 빛, 어둠, 바람, 땅으로 구성된 6개의 조각을 얻을 수 있는데

그 조각들을 위에 보이는 대로 6부분에다가 떨궈서

가운데 별에 불이 들어오게 해야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린다.

(이 때, 가끔 6개가 안 뜨고 4개나 5개 밖에 안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

각 조각을 별 외곽에 문양이 생겨진 원에 알맞게 떨구면

그 속성에 맞는 빛이 들어온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6개 중 붉은 부분이 있는데

그게 불의 조각이다.

그리고 불의 조각부터 오른쪽으로

빛-바람-물-어둠-땅

의 순으로 놓으면 된다.

이 짓을 여기 올 때마다 반복해야 한다;;

어렵다기보다는 귀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들어가면 역시나 이상한 유적들이 있는데 모양새를 보니 대충 연구소 같다.

어쨌거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루시안이 뭔가를 건드리고 일행은

셀바스평원으로 강제워프된다ㅡ.ㅡ;;

어쨌거나 거기서

액시피터 팀은 랑켄이 이번 일을 대충 알고 있으니 액시피터가 아는 건 시간문제라며

차라리 액시피터에 알려서 정보를 얻자고 하고

새도우&애쉬 팀은 그들을 어떻게 믿냐며

그냥 자신들끼리 조사하자며 말싸움을 벌인다.

결국 두 팀으로 갈라져

나중에 필라이온 던전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액시피터 팀은 액시피터로 향한다.


액시피터의 슈왈터에게 가서 자신들이 본 것을 말하는 액시피터 팀.

슈왈터는 그곳이 고대인의 유적지 같다며

고귀한 유산이라고 하지만

자신도 아는 게 없어서 말할 게 없다고 한다.

그래서 랑켄을 찾지만

랑켄은 어디로갔는지 행방불명;;

결국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한 액시피터 팀;


필라이온 던전 앞으로 가면 새도우&애쉬 팀을 만나게 되는데

액시피터 팀을 미행한 에쉴트의 병사들이 있었다.

가볍게 발라주자.

경험치를 15000준다.

병사들을 바르고 나서

다시 티격태격하는 일행;

새도우&애쉬팀에 따르면 루시안 때문에 기계가 망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확실하게 알 수 없는 문제...

하지만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던 일행은

또 다시 갈라져서 행동하기로 한다.

액시피터 팀은 새도우&애쉬 팀의 조사를 못 믿겠다며

다시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편, 새도우&애쉬에서는 르베리에와 카밀이라는 자가 밀회 중;

보니까 카밀은 오를란느의 사람 같은데

새도우&애쉬에게 이스핀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것 같다.

르베리에는 카밀에게 병력을 좀 더 내어주면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고

카밀을 그러겠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방불명인 랑켄. 사실 에쉴트와 만나고 있는 중이었다.

에쉴트는 연구에 돈을 대줄 테니까 대신에 자신에게도 연구결과를 알려달라고 하지만

랑켄, 가볍게 무시한다.

당황한 에쉴트가 자기가 모은 책이 많다며 서재에서 책이라도 보면서

쉬고 가라고 하지만

이것도 가볍게 무시하고

대략 에쉴트를 바보로 만들어준 후, 유유히 떠나는 랑켄;

음, 멋진데?


이벤트존은 챕터9를 맨 처음 시작했던 필라이온 던전 2층에 있다.

다시 별의 불이 들어오게 하고

연구소로 들어가자.


루시안은 맨 처음 셀바스 평원으로 이동했던 것과 똑같이

조작을 해보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이 연구소에 대해 묻기 위해 다시 랑켄을 찾기로 한 일행.

여전히 티치엘이 린의 죽음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

걱정하는 일행.

어쨌거나 다시 액시피터로 향하자.

가면 알렌은 아직도 랑켄의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하는데

거기서 루시안이 지금은 식사시간인데

나르비크에 온 여행객이라면

이 시간에 여관 '바다속으로'에서 점심을 많이 먹는다는

다소 허술한 생각을 해낸다.

어쨌거나 지금 당장은 뭔 수가 없기 때문에

'바다속으로'에 가자.


가면 그린즈는 여전히 자고 있다.

여관 직원인 플레르에게 랑켄에 대해 묻자

처음에는 모른다고 하다가

살피기 좋아하고, 혼잣말 좋아한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한다;;;

여기서 플레르의 회상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보캐릭터 휘스커와 파크는 가게 안으로 들어오더니

랑켄이 알아보라고 했던

그곳으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험하다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랑켄이 들어와서 알아봤냐고 묻자

뭔가를 대답하고

랑켄은 그렇다면 일단 클라드로 가야겠다고 한다.

그리고 정보를 알아준 보답으로 좁쌀을 주는 랑켄ㅡ.ㅡ;;

열받은 휘스커와 파크는

루모리까지 누가 빨리 도착하나 내기를 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는 내기를 한다.

휘스커와 파크가 나간 후,

루모리로 가는데 오래걸리겠다고 중얼거리는 랑켄.


바로 랑켄을 쫓으려다가 새도우&애쉬 일행과

필라이온 던전 앞에서 만나기로 했기에 일단 그곳으로 향하자.

가면 전원 랑켄을 찾기 위해 클라드로 향한다.

한편, 자기의 병사가 일행에게 당한 것에 대해 이를 가는 에쉴트ㅡ.ㅡ;


클라드로 가서 클라드 촌장에게 말을 걸어야하는데...


여기서 잠깐;

루모리 진입 퀘스트를 깨지 않았다면

촌장에게 말을 걸었을 때

자동으로 루모리 진입 퀘스트가 시작된다.

이 진입 퀘스트가 꽤나 길기 때문에

여기서는 설명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검색하면 깔린게 루모리 진입 퀘스트 설명;;

뭐 경치도 혼자 깰 경우 3만이나 주니까

챕터도 진행할 겸, 경치도 얻을 겸

루모리 진입 퀘스트를 깨지 않은 유저들은

퀘스트를 우선 깨자.


퀘스트 클리어 후

촌장에게 말을 걸면

몬스터들에게 잡혀있던 사람들을 돌아갔는데

그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루모리를 찾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이벤트 종료 후 밖으로 나가면 다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러니 클라드 촌장 집에서 바로 신조의 깃털을 쓰면

이벤트를 못봐서 진행을 못하게 되니

클라드 촌장 집으로 일단 나오자.


뭐, 내용은 루모리로 가자는 내용이다.

루모리로 가면 일행은 흩어져서

랑켄을 찾기로 하는데

보리스와 루시안은 서낭당이라는 곳을 찾아보기로 한다.

서낭당은 루모리 워프 오른쪽 위에 있는 던전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있는데 그곳이 서낭당이다.

그 할아버지는 주막으로 가보는게 어떠냐고 하고

보리스와 루시안은 할아버지의 말에 따라 주막으로 향한다.


루모리 지도에 보면 주막이라는 곳이 없는데

마을 맨 아래쪽 스시오야와 팬더가 있는 곳에 가면

주란이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에게 말을 걸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일행은 모두 주막으로 모이게 되는데

주란이라는 여자애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 때, 옆에 있던 팬더가 아는 척을 하지만...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지;;;

몬스터어 번역기를 만들어볼까라고도 생각하지만

티치엘의 말에 따르면 사람이란다;;;

주란도 팬더가 사람이 맞는 것 같다며

팬더는 용아시라는 친구까지 두었다고 한다.


이제 용아시를 만나러 가야하는데

용아시는 마을 왼쪽 위에 있는 촌장집에

들어가자마자 보인다.

용아시에게 팬더의 친구가 맞냐고하면

친구가 맞다면서

분명 사람이었는데 오랜 시간 떨어져있다가

다시 만나니까 팬더가 되어있었다고 한다;;

일행이 랑켄이라는 사람이 어디있는지

팬더가 아는 것 같다며 방법이 없냐고 묻자...

용아시는 말한다.

먼 동쪽 나라에 사는 어떤 사람도 팬더로 변했는데
뜨거운 물을 부으면 돌아왔다고;;
저거 란마 2분의 1이잖아ㅡ.ㅡ;;
이런 센스있는 테일즈위버 같으니라고;
어쨌거나 뜨거운 물을 한 번 부어보기로 하는데
셀바스 평원2에 있는 낡은 우물 중 하나에서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셀바스평원2는 홍옥동굴이 있는 곳으로
팀게시판에서 홍옥택시를 타거나
숲속의 오솔길로 워프를 타고 갈 수 있다.
이거 찾는 거 완전 생노가다다.
어떠한 단서도 없이 그냥 셀바스평원2를 배회해야하는 것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벤트존은 홍옥동굴과 가까운 곳에 있다.
물을 뜨면 경험치를 5000준다.
뭐, 옆에 홍옥동굴이 있어서
물이 뜨거운 것 같다고 한다.
 
어쨌거나 팬더-주웅박사에게로 돌아가서
말을 걸면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일행은 뜨거운 물을 붇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더는 괴로워하며 절규하다가 쓰러진다ㅡ.ㅡ;
아, 이거 보고 쓰러졌다;
용아시는 자기가 시켜놓고 오리발을 내민다.
어쨌거나 팬더의 화상을 치료하기 위해
'약방의 감초'에 있는 월아에게 말을 걸면
라바 번데기 10개, 우동의 사리, 사이몬의 눈알을 구해오라고 한다.
라바 번데기는 봄의 동굴 2층에 있는
그랜드 라바가 주고
우동의 사리는 죽림의 오솔길을 지나면 나오는 대나무협곡이란 곳에 있는 우동이라는 몬스터가
사이몬의 눈알은 혼란의 동굴 6층에 있는
사이몬이라는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는데
이거 대략 난감하다...;;;
보통 챕터9의 경우 낮으면 60대,
평균적으로 레벨 70~80대가 깨는데
이런 레벨대에서 구하기에
라바 번데기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어려운 아이템들이다.
주변 몹이 너무 세기 때문에;;;
왠만하면 사는 걸 추천한다.
 
어쨌거나 다 구한 다음에
월아에게 가면 월아의 연고와 함께
경험치 5000과 5만 시드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나가려는데
월아가 아까 일행이 말한 랑켄이라는 사람은 봤다면서
랑켄에게 주막이야기를 해주었다며
주막으로 가면 랑켄을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
 
팬더-주옹박사에게 돌아가면
다행히도 팬더를 무사히 치료하게 되고
일행 모두가 안심하고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랑켄 등장!
랑켄에게 진귀한 기계가 색다른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니까
바로 넘어온다ㅡ.ㅡ;
랑켄은 자세한 이야기를 위해 협곡의 집으로 가자고 한다.
한편, 이 때 휘스커와 파크는 루모리를 못 찾아서 헤메는 중;;
협곡의 집은 대나무 협곡 중간에 있는 맵인데...
여기 몹들 정말 강하다;;
한 3~4대 연속으로 맞으니까 뻗더라;
최대한 조심조심 벽에 붙어서,
클레이아머 틈틈이 걸어주면서
협곡의 집으로 가자.
 
협곡의 집에 가면 말하는 펫인
크루노를 만날 수 있는데 예전에 나야트레이가 자신을 구해준 적이 있다고 한다.
어쨌거나 이야기를 들은 랑켄은
일반적인 워프시스템이 아닌 대량 수송이 가능한 장치는 보고된 바 없다며
이상한 현상이 맞다면서
자신이 지금 연구하고 있는
남부 아노마라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공간적 이상 현상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 왜곡 현상은 별로 발견되지 않았지만
공간 왜곡 현상은 자주 일어난다며
집단적인 공간이동 또한 공간 왜곡 현상의 예라고 하자
막시민은 에쉴트의 집에서 훔친 문서에서 본
탄생석에 공간 이동 능력이 있다는 말을 떠올린다.
그리고 랑켄은 계속해서 몬스터가 늘어나고 있고
각지에서 공간이 분실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자 크루노가 이 말을 뒷받침 해주는데
자신은 이 집 안에서만 말을 할 수 있고
협곡의 집에서 갈 수 있는 대나무 협곡과 붉은 수련의 숲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자 랑켄도 맞장구를 치는데
몬스터 뿐만아니라 기후, 서식하는 식물까지 집 하나를 사이에 두고
완전히 다르다는 말을 한다.
 
그러자 이스핀이 공간 왜곡 현상에 대한 예가 하나 더 있다면서
아드셀의 워프 장치를 말한다.
지금은 고장났지만 마법의 힘 없이 기계의 힘만으로
대량 워프가 가능했던 건 아드셀의 워프 장치 뿐이라고 말하는 이스핀.
 
그럼 이제 아드셀로 향하자.
아드셀로 가면 랑켄은 아드셀의 워프 장치를 관찰하는데
굉장한 흥미를 갖는다.
그러고서는 자신은 의심가는 자료가 있어서
참고를 해봐야겠다면서
필라이온 던전에서 만나자고 한다.
이 때 이스핀이 혼란의 동굴 3층방향으로 나가는게 빠르다는 말을 한다.
이말은 즉,
신조같은 거 써서 나가지 말고 일단 혼란의 동굴 3층으로 가라는 이야기!
얼른 혼란의 동굴 3층으로 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층에 가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시작하는데
르베리에와 카밀이 이스핀을 쫓아 이곳까지 찾아왔다.
여기서 보리스를 제외한 액시피터팀은 처음으로 이스핀이 공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서 전투가 시작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한 명, 한 명 유인해서 족치자;
이기고나면 경험치 25000을 준다.
액시피터팀은 그찮아도 골치 아픈데 더 골치 아픈 상황을 만들기 싫다며 불평을 하지만
어차피 이미 모든 일행이 표적이 되었고
찢어지면 정보공유도 잘 안 될 거기 때문에 그냥 붙어 다니기로 한다.
어쨌든 이번 일만 끝나면 찢어지기로 한 일행.
막시민은 르베리에를 보고서
기계에서 본 문양이 자신이 훔쳤던 문서에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시라크는 흑의 검사를 만나게 되는데
흑의 검사는 전혀 시라크를 기억하지 못하고
공격을 퍼붇는다.
시라크는 어떻게 빠져나오기는 하지만
흑의 검사의 정체에 관해 큰 의문을 갖는다.
 
이제 필라이온 던전 2층의 이벤트존으로 가자.
랑켄은 기계에 엄청난 흥미를 갖는다;
일단 이 기계가 무진장 오래되었다는 걸 알게되는데
그 때 루시안이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고대의 디스크라는 걸 발견한다.
이상한 문자로 적혀있지만 마법을 배운 티치엘이 그걸 읽어낸다;
어쨌거나 촐랑거리던 루시안.
기계를 보다가 딱 맞는 자리를 보고는 그것을 꽃고
일행에게 이상한 영상이 보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델의 코어가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으며
별의 패턴화 펄스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인페이즈 페노미논이 일어난 뒤, 상황은 더 끔찍해졌다. 크고 작은 운석이 떨어진다.
우리는 이 곳을 떠나기로 했다.
새로운 세계가 필요했다. 에델을 대신할 만한...
별을 여행하는 테일즈위버들만이 별의 코어를 볼 수 있다.
그들은 에델의 코어를 보았다. 패턴을 이해했다. 그리고 코어를 ......했다.
시간을 넘어 공간을 넘어 결계와 결계를 지나...앞 길을 밝혀주는 비아누와 함께
우린 드디어 새 별을 찾았다.
원시적이었지만 에델과 같은 조건의 우리가 살기 가장 좋은 곳.
다시 새로운 에델을 새울 수 있을 것이다.
 
뭐 대충 저런 말.
랑켄은 일부 메시지가 지워져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랑켄의 추측을 따르면
에델이라는 별에 살던 사람들이 에델이란 별이 위험해지자
집단 이주를 감행한 것 같고
코어가 회복될 수 없다는 것은 말그대로 엄청난 재앙이라고 한다.
 
그 때 시벨린이 메테오 임팩트를 말하는 것 같다며
55년 전, 이 곳에도 엄청난 운석이 떨어져
전쟁이 중단되었고 대륙의 국가들은 베르니트 조약을 맺었으며
이 때부터 오를란느 왕국은 아노마라드의 공국으로 격하되었다는 말을 한다.
그러고서는 갑자기 기억이 났다고 하는데
자신이 과거에 역사에 조예가 깊었나하고 생각한다.
뭐, 그리고 테일즈위버라는 사람들의 활약으로
이 별에 이주를 했다는 것 같은데
이들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는 랑켄.
비아누가 신조 비아누를 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는 일행.
 
이 때, 고대의 디스크를 자신이 발견했다는 사실에
신이 난 루시안이 뭔가를 또 잘못 건드리고
일행은 뿔뿔이 흩어진다.
보리스, 시벨린
나야트레이, 티치엘
루시안, 막시민
이스핀, 밀라
이렇게 헤어지는데
여기는 보리스 챕터라 보리스와 시벨린의 모습만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두운 공간에서 둘은 나름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시벨린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과 관계된 자라 흑의 검사를 찾고 있다면서
항상 배 위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악몽을 꾼다면서
그곳에는 흑의 검사와 붉은 머리의 귀족, 그리고 자신이 있다고 한다.
보리스는 흑의 검사가 자신의 형일 지도 모르지만
지난 번에 만났을 때 형의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그 꿈을 꾼 적이 있다며 그 꿈은 7년 전 오를란느 왕세자 실종 사건일 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시라크라는 자와 시벨린은 동료였던 것 같고
그 사건에 연루되어있던 것 같다고 말하는 보리스.
그리고 그 때 시벨린은 자신의 형의 적이었던 셈인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 보리스.
그 때 점점 시야가 밝아진다고 말하면서
이벤트는 끝이 난다.
 
이벤트가 끝나면 고대인의 연구소인데
앞쪽에 이벤트존이 있다.
근데 지금 보스랑 뜨는 게 아니다;;
몇 가지 퀘스트를 깨는 부분이다.
레벨이 심하게 낮지 않는 한
그렇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뭐, 팀을 맺고 들어가도 상관은 없다;
3가지 퀘스트를 깨야하는데
첫판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거다.
스샷을 잘 보면 방방 뛰어다니는 토끼들 중에 실프같은 걸로 둘러싸인 놈이 있을 것이다.
이놈만 빼고 썰어주면 된다.
저놈 빼고 다 썰면 이상한 몹이 하나 나오는데
개도 죽이면 다시 토끼들이 살아나는데
다시 실프 토끼만 빼고 썰어주자.
그걸 한 2~3번 반복해주면 된다.
그럼 위쪽에 있는 돌들에 불이 들어오는데
그게 가득차면 다음 맵으로 갈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도 간단한데 몹이 살짝 세다;
스샷에 보이는 몹들을 죽이면 여러가지 색깔의 구슬이 나오는데
그 중 한 색깔의 구슬 5개를 위쪽에 있는 발판에 차례대로 올리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빨간색 구슬로 하겠다고 생각했다면
몹을 죽여서 다른 색깔 구슬은 무시하고 빨간 구슬 5개를 모은 다음에
위의 발판에 차례대로 5개를 올리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는 밑의 누를 수 있는 발판 3개를 이용해
왼쪽에 있는 발판부터 차례대로 불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누를 수 있는 발판 중
왼쪽에 있는 걸 좌, 가운데에 있는 걸 중, 오른쪽에 있는 걸 우로 봤을 때
좌우좌/좌중중/중중중/중우우/우좌우
순으로차례대로눌러주면 된다.
 
여기까지 클리어하면 경험치 6만과 고대의 금화를 얻을 수 있다.
고대의 금화는 챕터12에서 사용된다.
어쨌거나 같이 난관을 헤치면서
시벨린은 보리스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막연한 예감이지만 보리스와 자신은 적이 아닌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고 한다.
그리고는 비록 자신이 적일지라도
이렇게 같이 난관을 헤쳐나간 적이 있다는 사실은 기억해달라고 한다.
어쨌거나 클리어하고 나면
다시 고대의 연구소인데
이번이 드디어 보스전이다.
80대 중반 2명이 가서 개발렸다;
채비를 단단히 갖추고 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존에 들어가면
랑켄을 제외한 일행 전원이 만나게 되는데
기뻐할 틈도 없이 에쉴트와 흑의검사, 그리고 에쉴트의 부하들에게
포위당한 것을 알게 된다.
(중간에 보면 에쉴트가 자신이 직접 필라이온 던전으로 와서
일행들을 잡아야겠다는 소리를 한다.)
에쉴트는 자신이 얻을 건 다 얻었다면서
고대의 디스크를 가지고 사라진다.
가면서 흑의 검사에게 깔끔하게 처리하라고 하는 에쉴트.
이제 드디어 흑의 검사와의 전투다.
전투가 시작되면 흑의 검사가 이상한 기술을 써서
주위를 암흑으로 바꾸어 버린다.
 
자, 드디어 전투다.
첫판은 쉬운 편인데
달려드는 그림자 병사들을 무시하고
흑의 검사만 죽어라 다굴하면 된다.
흑의 검사가 죽으면 끝이냐고?
아니다.
전투는 총 3번이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판에서 흑의 검사를 쓰러트리고 나면
쓰러진 흑의 검사의 모습이 나오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두 명으로 늘어난다;
자, 이제 두번째 전투다.
2명의 흑의 검사와 싸워야하는데
둘 중 하나는 가짜다.
그러므로 진짜인 한 놈만 죽이면 되는데
진짜인 놈을 치면
아래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화면이 온통 까맣게 되있어서
구분하기도 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판까지 이기고나면
숫자 앞에 장사없다라고 주장이라도 하듯 3명으로 갈라지는 흑의 검사;;
그 모습을 보며 보리스는 저 자는 자신의 형이 아닌 괴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드디어 막판!
막판은 챕터6에서 소로스와 생명의 병을 동시에 잡은 것처럼
3명의 흑의 검사를 동시에 죽여야한다.
안 그러면 10초 있다가 다시 살아난다ㅡ.ㅡ;
3명 다 에너지를 조금만 남기고는
막판에 조냉 때려서 한 번에 잡자.
3명이서 흩어지면 잡기가 어려우니까 몰아놓고 공격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투가 끝나면
스토리상 일행이 밀리는 것처럼 나온다.
쓰러트리고 또 쓰러트려도 꼼짝도 하지 않는 흑의 검사.
흑의 검사는 지금까지 즐거웠다면 자신은 가보겠다고 한다.
나야트레이가 흑의 검사를 보면서 변했다고 하자
나에 대해 얼마나 아냐는 흑의 검사;
어쨌거나 흑의 검사는 조금의 타격도 받지 않은 채 사라져버린다.
 
잠시 후, 홀로 떨어졌던 랑켄이 즐거웠던 경험이라고 중얼거리며 나타나는데
쓰러져 있는 일행을 발견한다.
생각보다 상처가 심하지만
반드시 원상복귀 시키겠다고 말하는 랑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는 챕터9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