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프린세스 VS

                          
               팬텀 프린세스 VS 1
               10점
임달영 작가의 또 다른 신작...

이라기는 뭐한게 이게 09년 1월에 나온 작품이라...;;;

연재가 느려서 아직 1권 밖에 나오지 않긴 했다만.

이 작품도 흑신이나 프리징처럼 일본에서 먼저 연재가 시작된 후 한국으로 역수입된 케이스인데 확실히 일본에서 먼저 시작해서 그런지 프리징처럼 야한씬이 확실히 많은 편이다;

자살을 하려던 주인공이 오니들과 계약을 맺어 1년 후 오니들이 먹을 심장을 가진 대신 1천만엔을 받게 된다. 대신 1년 후에 그 심장을 오니들에게 주어야하는데...그러니까 계약으로 인해 생명을 1년 연장시킨 셈이랄까.

뭐, 그래도 전투액션물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임달영 작가 블로그에도 나와있듯이 그리 길게 끌고 갈 작품이 아닌지라 다른 임달영 작품들에 비해 스케일이 조금 작은 느낌이 든다.

임달영 작가 말에 의하면 한 4권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는데...

뭐 어쨌거나 첫 느낌은 괜찮다. 나름 설정도 독특한 편이고.

또 길게 가져갈 작품이 아니라 그런지, 아니면 아직 초반부라 그런지 큰 위기없이 진행되긴 했지만 1권 자체는 무난했던 것 같다.

다만 연재속도가 극악;;

p.s 예전 임달영 작가의 작품을 보면 대개 남자주인공들이 심하게 말하면 마초근성을 가졌다고 
     보일 정도로 꽤나 터프했는데 최근 임달영 작가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왜 이리 찌질한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