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2012/02/02 12:23
전권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대체로 무난한 전개를 보여준 74권이었다.
첫번째 사건은 전권에서 이어진 사건으로 소소한 반전이 있긴 했지만 74권까지 코난을 읽어온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예측이 가능한 반전이었다(...)
두번째 사건은 간만에 검은 옷 입은 사람들에 대한 떡밥이 등장하나였으나 결론은 페이크다 병신들아;
다만 전권에 등장한 새 캐릭터 세라에 대한 떡밥을 하나 안겨주긴 했는데 흐름상 몇권 정도 더 나오고 세라의 진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을까 싶다.
세번째 사건은 핫토리와의 추리 대결 편인데 이 역시 세라에 대한 떡밥을 던져준 걸 제외하면 딱히 이렇다할 임팩트를 준 사건은 아니었다.
네번째 사건은 세번째 사건에 이어 핫토리가 등장하는데 이번 사건은 간만에 두 명 이상이 살해되긴 했지만 결론 자체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기도;

